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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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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10:19:43, 조회 : 31, 추천 : 2 |
하나님께 구원 간증으로 영광 올려드리옵니다.
저는 자살이라는 말이 뇌속에, 마음에 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살죄도 주님께서 다 해결 하셨기에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말씀하셔서 자살은 생명에 관한 죄인데 지옥이 아니고 천국이라니 그때부터 혼란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말씀을 읽던 날 요한1서 3장 13-16절 말씀이 갑자기 글자가 커지면서 움직이고 파도를 치는 것입니다. 몇번이나 반복되는 과정에서 무서웠습니다. 언젠가는 누구를 통해서 말씀을 들을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란 소망을 가졌습니다. 강사님께서 자살도 죄에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죄도 예수님께서 다 해결을 해주셔서 천국에 갈 수 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육은 마귀에게 내어주어도 영혼은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저는 남편을 많이 미워하고 내 자신도 미워하면서 이렇게 사는 것이 싫었습니다. 자살은 지옥간다고 하니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남편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 내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 자살이구나 이미 나는 마음으로 살인과 자살을 했구나 마음속에 있는 모든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로마서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파고 들어왔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21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지식으로 알던 이 말씀이 제 마음에 심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옥갈 모든죄를 영원히 해결해 주셔서 저는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내 행위로 된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해놓은 행위를 믿음으로 내 마음 중심에 예쑤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윤춘애 사모님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려울때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잡아주시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수자 사모님 제가 많이 힘들게 했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옥 갈 내 모든 죄를 영원히 용서하시고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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