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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편지
관리부  2009-11-17 19:35:33, 조회 : 1,938, 추천 : 424

문닫힌 성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작지만 일할 수있게 하시고

또한  11월 "추수감사의 달"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이 한해도 끊임없는 지원과 기도해 주심에 목사님과 생수은혜선교협회 위에 감사드립니다.

태국의 3 르두(계절) ( 3~5월: 르두론(여름), 6~10월: 르두폰(우기), 11~2월: 르두나우(건기)


중 우리나라 겨울에 해당하는 3월 중순까지 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 접어들어 한낮은


우리나라 여름같이 햇볕이 따갑고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시원하며 새벽에는 뚜꺼운


이불을 덮어야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태국사람은 춥다고 하지만 저희들은 지내기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많이 옵니다.


거저께와 어제는 이 나라의 "로이 끄라통"이라는 축제일(9월15일 보름-추수감사절에 해당)로


곳곳에 폭죽 소리, 하늘에는 이들이 뛰운 연등으로 붉은 별이 되어 하늘에 수를 놓았고



거저께는는 주일 예배를 앞당겨 9시에 드리고 2시간 거리에 있는 밀림 속 산족마을에

사진 찍어주기, 한방치료사역을 갔는데 사람들이 잘 먹지 못하고 일은 많아 거의가 어깨와

허리 통증의 고통을 호소 했답니다.


이런 삶 가운데도 평생 찍어보지 못한 가족사진 한장 받아 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때


어찌나 가슴이 찡! 한지 우리나라 50년대의 모습이 생각이 나며 감사할 것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우리가 치료사역을 하는 중 빈시간을 채우기 위해 일행 세분이 6킬로 떨어진 건기에만 갈

수 있는 더 깊은 산골 리슈족속 마을에 갑자기 예고없이 사진을 찍기 위해 갔는데 그 곳에

교회(파욤교회)가 있어 들어 가 보니 마당은 온통 풀로 덮여 있고 교회당 문은 폐쇠되어

거미줄이 쳐져 있었답니다. 차동차 힐로 된 종을 치니 많은 사람들이 교회 종소리에  놀라

의아해 하면서도 오래 간만의 종소리에 기쁨으로 몰려 왔으며, 아기를 안은 두 어머니는

목사님께 아이를 위해 축복기도 해 달라고 기도요청을 했다네요.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받는 기도랍니다.




왜! 교회 문이 닫혗나 물어보니  왈! 예배 인도할 자가 없어서 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35세대 중 19세대가 믿는 가정이라 함).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쿤삯교회에서의 사진찍기와 치료사역은 기쁜 마음으로 잘 끝 내었

지만 헐어진 닫힌 교회 일로 무거운 마음을 안고 저희 베다니센타로 돌아 왔습니다.


교회가 4년간이나  방치된 것은 너무 꼴짜기라서 전도사 구하기가 어렵고 돕는자도 없다네요.

교회도 새로 지어지고, 좋은 사역자가 구해지기를 기도 많이 해주세요.

베다니선교 팀도 오늘부터 기도 하기로 했습니다.



이만 선교보고를 드리며 목사님과 선교협회 교우들의의 사랑을 되새기면서....

생수선교협회의 부흥과 교우들의 온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 년 11월 3일





                          치앙마이에서 최 성권, 정 영숙 선교사 올림


베다니선교센터개원


방문하여 기도하는 모습


문닫힌 교회


교회의 종


거미줄속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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